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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농원일기

제비

어제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아침까지 이여지고 있습니다 
 
처마밑에  둥지를 튼  울집 제비
비가 내리니  잠시 쉬는가 봅니다 
 
시골에서도 이제 귀한 몸이 되여버린  제비
어쩔땐  귀찮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허술한 집을 20년째  계속 찾아준거에
감사 할 따름 이지요 
 
건강한 새끼  잘 낳고 길러
가을에  한가족  모두 강남으로
오손도손 떠나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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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4-27 09:40
조회
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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