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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농원일기

내장저수지 다녀오다

비가 갠 듯 오는 듯
그렇게  늦은 오후까지 이여진 다 
 
탁 트인 들판이 보이는
시골 촌에 살면서도  
뭔가 답답할 때면
넓고 푸른 바다가 보고 싶었지 ~ 
 
하지만  바다는 멀고
내장 저수지는 가까이 있었다 
 
가는 길목에  튤립도 만나고
오늘따라  바다보다 더 깊은
그곳에 잠시 머물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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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4-14 21:02
조회
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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