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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농원일기

부추와 머위

점점 호랭이로
변해가는 마눌

아침부터  부추며 머위 뜯는
모습에  좋아라 했는데 

글씨  봉다리에 담아
어디론가  휙 사라져 버렸다

오늘 점심은 뭘 먹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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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4-15 18:14
조회
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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