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들농원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여주열매]
여주묘 이식하는 모습입니다
과채류 작물들은 직파 보다는
이식 작업 과정을 거처야 튼실하고
병해 강한 건실한 육묘가 됩니다
특히 유기농 재배는 화학비료나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사이기에
육묘 단계부터 건실한 모종을 키워내야
본밭에서도 병충해로 부터
견디는 힘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2019년 여주열매 농사의 시작
여주 육묘의 출발로
푸른들농원을 응원해 주시는
고객님들 건강을 생각하며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