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받으실분...
한파로 시작한 한주가 어느덧 주말이 되였습니다
겨울철 낮 길이가 짧아 하루가 금방 지나가 버리고
또 그렇게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말이 떠오르는 주말 입니다
토요일에 받으실분...
한파로 시작한 한주가 어느덧 주말이 되였습니다
겨울철 낮 길이가 짧아 하루가 금방 지나가 버리고
또 그렇게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세월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말이 떠오르는 주말 입니다
351-1238-5893-13
농협 예금주 :강선화(푸른들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