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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Re:결재했습니다

여주생과를 처음접해보는 분들은 너무 써서 못드시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여주생과가 방송나가면 찾았던 고객님이 다시 저희 가공품을 찾아 주시더라구요

푸른들농원지기가 올해는 과감하게 생과에는 택배비를 붙치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농원지기를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여주차는 우리나라에서 재배하고 가공하는 여주상품에 비해서는 저렴합니다.

그리고 환과 차를 같이 구매하는 고객

등록일
2012-07-15 00:00
조회
2,023

고객친절상담원

063-537-9493
농원지기 010 . 8640 . 9493
옆지기 010 . 9884 . 1880

예약주문은 이곳에!

351-1238-5893-13

농협 예금주 :강선화(푸른들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