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아닙니다
인삼 녹용보다 더 좋다는 부추
겨울을 이겨내고 새싹으로 만난 봄 부추는
제철 보양식품인게 틀림 없을듯 싶어요
일년이면 12번 이상 수확 할수 있다는 부추
그중 봄에 첫번째로 올라온 새순이 가장 좋은듯 싶어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음
김치 버무리듯 고추가루 액젓 파
마늘 다진것 등등을 넣고 쓱싹 쓱싹
오늘 저녁은 보양식 부추 겉절이로 ~
오랜만에 과식 했네요
상큼한 봄날 부추로 입맛도 돋구고
기력을 보해 준다는 부추 드시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