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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 바래다 주고 오면서 넓은 들녘을 둘러 봤습니다.
들판에 곡식들이 언제 여물었는데 탱글탱글하게 익어 가고 벼도 노랗게
고개를 숙이고 있더라구요..

뭐가 그리도 바쁜지 정신없이 지나쳐 오던길을 오늘은 천천히
감상하며 달려 왔습니다.

며칠만 지나면 아이추워를 외치는 겨울을 성큼다가올것 같네요.
난 조금 더워도 추운 겨울보다 따뜻한게 좋은데.....


정인혜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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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9-05 00:00
조회
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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