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전주에서 고객님이 찾아 오셔서 말씀 나누고 났더니 오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한참 택배 보낼 주소를 따서 입력하려고 택배로 오다보니 배송 조회를 안넣었다는걸 알고 정신없이 올립니다.
양미향 여주환2002
장용수 여주환2002
김신애 여주환4851
김혜미 여주환4851
임선미 여주환4851
박찬일 여주환1001
김
버렸네요..
한참 택배 보낼 주소를 따서 입력하려고 택배로 오다보니 배송 조회를 안넣었다는걸 알고 정신없이 올립니다.
양미향 여주환2002
장용수 여주환2002
김신애 여주환4851
김혜미 여주환4851
임선미 여주환4851
박찬일 여주환1001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