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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농원지기 옆지기 즐거운 여행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푸른들농원 농원지기와 옆지기 긴 외출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아들을 군대보내고 마음을 다잡지못하는 농원옆지기를 위해서

농원지기가 제주도로 여행을 함께 같다 왔습니다.


고객님들께 보내야한 택배는 걱정이 되었지만 함께 일하고 있는 조카가 있기에

믿고 갔다 왔습니다..


신혼여행때 하고 아이들 어릴적 같다온후 한참만에 가본 제주도 여행 잘 하고 돌아 왔습니다.

막 공항에 도착하여 바라본 제주도의 아침하늘입니다..

 

날씨가 농원옆지기를 반겨라도 주듯이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섶지코지를 띵깡한번 부리지 않고 열심히 즐겁게 농원지기 따라서 올라갔습니다.

 

정방폭포도 어쩜이리도 아름다운지 아이들 어릴적엔 느끼지 못했던

제주의 아름다움 명소가 눈에 쏙쏙 들어 오네요..

내가 보살피고 돌아다녀야할 아이들이 없어서 그랬을까요..

이곳저곳 열심히 구경하면서 많이 보았습니다.

 

제주 날씨가 허락을 해야 볼수 있다는 용머리 해안도 이번여행엔 보고왔습니다.

여행은 즐거웠지만 고객님들께 신경을 못쓰고 조카에게 택배를 맡기고 가야했기에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저희 큰아들 수료식에 가요...

농원지기도 이렇게 신경을 써주고 아들도 다음주면 만날수 있느니까..

저 이번주는 행복하게 시간 보낼려고 합니다.


아들 보고 돌아오면 지금보다 더 고객님들께 신경쓰고 푸른들농원에 정성을 쏟겠습니다.

농원옆지기가 월요일 택배부터 다시 열심히 포장하고 보내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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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1-23 11:34
조회
2,509

고객친절상담원

063-537-9493
농원지기 010 . 8640 . 9493
옆지기 010 . 9884 .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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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예금주 :강선화(푸른들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