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친환경연구회 정기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전북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전북도내에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많은 농가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요즘 농업은 농사만 짓으면 다가 아니고 판매까지 해야 하기때문에
이러한 단체구성이 필요한것이지요
시중 쌀값이 폭락한 현실에서 안전성에도 품질면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를 받으려면 회원 모두가 고품질 쌀생산에
더욱더 노력하여야 한다는 농업기술원 친환경과 최동철과장님의 특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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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업기술원 농심관 입니다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메뉴월에 계획에 맞추어
그년도에는 품종 부터 수확 관리까지 철저히 지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쌀생산을 다짐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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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 앞의 유채밭 인데 아직은 만개하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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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업기술원 복숭아 시범포 사진입니다
정문 진입로 옆에 활짝핀 연분홍 복사꽃이 참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