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여주열매1등농원]-푸른들농원-여주차 마시고 태어나서 이만큼 자랐어요~~

 (10년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명품 여주열매를 재배부터 가공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푸른들농원 여주열매로 만든 여주차 먹고 태어나서

지금까지도 먹고 있는 귀엽고 깜찍한 성민이 입니다..

엄마가 성민이를 가지면서 임신성 당뇨가 생겨서 저희농원과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뱃속에 있으면서 푸른들농원에 직접 방문해서 여주차를 구입해 먹으면서

이렇게 이쁜 성민이를 건강하게 낳았지요..

 

성민이 뱃속에서부터 농원옆지기인 제 목소리를 가끔 들어서 일까요..

어쩜 이리도 저희농원에 놀러오면 환한 미소로 보답을 해주는지...

보고만 있어도 깨물고 싶을정도로  애교 덩어리입니다..

 

요즘 여주열매 선별때문에 너무 바쁜 중에도 성민이 볼려고 농원지기랑 옆지기 

공장으로 정신없이 내려 왔습니다. 성민이 보는 순간 이쁜놈 올때마다 쑥쑥 자라는구나 

 

여주차 구입할때마다 얼굴을 보니 이제는 언니와 동생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때요.. 저희둘 닮았나요.. 오늘 사진으로 보니 조금 닮은듯도 하고....ㅎㅎㅎ

 

이쁜척도 한번해보고 사진 모델이 어색은 성민엄마를 위해 V이도 날려 보고

난 손가락이 더 어색하네...

 

부부는 닮아야 잘산다고들 하시잖아요.

성민이네도 두분이 참으로 많이 닮았어요..

꼭 부모님댁에 가면서 저희 농원을 찾아에 들러서 여주차를 구매하여 가는데

요즘 보기드문 효부인듯 싶어요..

 

성민이네 가족이 작년에 올때마다 제가 일이있어 못본 사이에 저희 여주차를 먹고

또 하나의 생명이 탄생 했네요..  제가 성민이 보고 담에 올때 동생을 엄마 뱃속에 선물로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  성민이 가족을 못본사이에 고귀한 생명이 탄생하여 저희농원에

함께 방문해 주었네요.

 

쌔근쌔근 자는모습이 아기 천사가 온듯합니다..

너무 이쁘고 형아를 꼭 닮은  성민이 동생입니다..

너도 넘 이쁜 우리 푸른들농원 가족이지만 형아를 늘 배려하는 귀여운 동생을 자라렴...

 

신기합니다. 

성민이도 푸른들농원 여주차와 함께하면서 태어난 아이인데 ...

성민이 어릴적부터 여주차를 먹어서 그런지 농원 방문해 줄때 여주차를 주면

어린아이인데도 잘먹습니다..

이아이들 저희농원의 사랑스런 가족으로 좋은 인연이 만들어 졌으니

잔병치레도 안하고 쑥쑥 훌륭하게  크라고 감사한 마음갇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