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위로
장바구니
주문/배송조회
관심상품

푸른들 농원일기

씨 암닭 먹고 싶은날

씨암닭은 읍따

비 내리기전  이른 아침에
임실 처가에 다녀 왔습니다

고추묘 가식상에 옮겨 심기위해
울 집에서 키운 묘상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죠

점심은 장모님표 
 
너무 자주 와서 그런건가 
아님 사위 노릇 제대로 못해서일까    ㅠ
 
닭괴기 업시도 맛있는 점심 입니다  ㅎ


 

 

 




공유하기
등록일
2016-03-05 23:16
조회
2,104

고객친절상담원

063-537-9493
농원지기 010 . 8640 . 9493
옆지기 010 . 9884 . 1880

예약주문은 이곳에!

351-1238-5893-13

농협 예금주 :강선화(푸른들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