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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농원일기

봄이 오는 소리

동진강에 흙탕물이 흐르는걸 보니
어제 봄비 가 꾀 많은 량이 내린듯 싶네요

 

이제 그리움 가득 ~
조만간 '어머나' 감탄사로
매화 며 산수유 꽃마중 나가야 겠어요

 

오늘은 완연한 봄날

 

졸졸졸 흐르는 개울물
소리가 참 좋은 날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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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03-06 22:14
조회
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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