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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말리기

 

팔순이 넘으신 울 어머니가 고추를 널고 계십니다 ~


금년 고추는 귀하다 잖은 비로 인하여 수확량이 줄기도 하였지만


갈수로 시골은 노령화 되여  힘든 고추농사를 기피하여 재배면적이 해마다 줄어든 원인이 겹친듯  금년 고추는  귀하신 몸이 되여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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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11-08-28 11:49
조회
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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