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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농원일기

내 삶의 내비게이션

때론 갈팡질팡하는
내 삶에 내비게이션이라도 달렸으면 싶다.

"백 미터 앞 급커브 구간입니다. 주의운행하세요."
인공위성으로 자동차 위치를 내려다보며
도로 사정을 일러주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처럼,
내가 가야 할 길이 좌회전인지 우회전인지
누군가 대신 정해서 딱딱 가르쳐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이현 - 달콤한 나의 도시>     중에서 

 

 

인간이 만든 신작로 길은 누구나 목적지를 가르처줄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길은 신도 모르고 그 아무도 가르처주지 못한다

오로지 본인 하나  ~  가는길을 정하고  뚝벅 뚝벅

찾아 가는수 밖에 다른 방법은 없는듯 싶다

 

 

내 삶의 내비게이션

 

내 삶의 내비게이션

 

내 삶의 내비게이션

 

내 삶의 내비게이션

 

내 삶의 내비게이션

 

내 삶의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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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1-25 13:21
조회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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