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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 농원일기

고구마와 생강차

 

오늘 점심은 고구마로 때울까 합니다

자꾸만 나오는 뱃살 때문에 먹을걸 좀 줄여야 할것 같아서요 

 

남들은 운동을 하면 된다는데

운동 하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고구마는 한 겨울에 먹어야 제맛 인데

요즘에도 달달하니 맛이 그대로 입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 서있지만
고구마와 생강차 맛은 더 깊어만 가네요

 

고구마,생강차

 

고구마,생강차

 

고구마,생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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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정길남

등록일
2015-01-27 17:13
조회
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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